제주는 벌써 ‘벚꽃엔딩’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9일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학교 인근에서 시민들이 벚꽃잎이 떨어진 가로수길을 걷고 있다. 제주국제공항에는 이날 평균 초속 25m 이상의 강풍이 불어 출발·도착 항공기 약 200편이 결항하는 등 항공기 운항에 큰 차질을 빚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