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오빠' 박지훈, 3년 만에 가수 컴백…다양한 감정의 결 풀어내

박지훈이 3년 만에 컴백 신호탄을 날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YY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3년 만에 컴백 신호탄을 날리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지훈은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리플렉트)’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이번 싱글 ‘RE:FLECT’에는 타이틀곡 ‘Bodyelse(바디엘스)’와 함께 ‘Watercolor(워터컬러)’,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아이 캔트 홀드 유어 핸드 애니모어)’까지 총 3곡이 담겼다.

가수 겸 배우 박지훈. YY엔터테인먼트 제공

타이틀로 앞세운 ‘Bodyelse’는 몽환적인 신시사이저와 감각적인 기타 리프를 중심에 둔 미디엄 팝 댄스곡이다. 

 

‘Watercolor’와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는 타이틀곡과는 또 다른 장르로 다채로운 음악적 색을 보인다. ‘Watercolor’는 청량한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운 팝 곡이며, ‘I can’t hold your hand anymore’는 어쿠스틱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팝 발라드이다.

 

박지훈이 3년 만에 선보이는 ‘RE:FLECT’라는 제목에는 지난 시간 속에서 남은 감정들을 다시 들여다보는 의미가 담겼다. 

가수 겸 배우 박지훈. YY엔터테인먼트 제공

일상에 스며들어 낯설게 다가온 감정들부터, 투명하게 번져 마음에 자리한 순간들, 같은 시간 위에 있지는 않더라도 여전히 남아 있는 기억들까지 여러 감정의 결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이렇게 완성된 하나의 앨범은 그가 지금까지 겪어 온 시간들을 짐작할 수 있게 한다. 

 

박지훈은 약 3년의 공백 이후 내놓는 이번 신보에서 각 곡에 담긴 서로 다른 감정선을 특유의 섬세한 보컬로 드러내며, 듣는 이들과 자신이 겪어 온 시간을 공유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지훈의 첫 번째 싱글 앨범 ‘RE:FLECT’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