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 2시간으로 해결"…진서연이 소개한 '간단 아침 식단'

배우 진서연(43)이 자신이 즐겨 먹는 아침 식단을 공유했다.

 

지난 7일 진서연은 소셜미디어(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즐겨 먹는 오트밀 식단을 공유했다. 진서연은 오트밀을 그릭 요거트, 냉동 블루베리, 치아씨드, 우유·두유 등과 섞어서 2시간 냉장 보관한 후 섭취했다고 밝혔다.

 

진서연이 추천한 오트밀 식단은 오트밀을 우유, 요거트 등에 불려서 먹는 '오버나이트 오트밀'의 일종이다. 보통 오버나이트 오트밀은 하룻밤 내내 냉장고에 불려두는 방식이 많지만, 진서연의 레시피는 2시간 냉장 보관으로 간단하게 해결된다.

 

오트밀은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 건강 개선에 효과적이고, 포만감이 오래도록 유지되어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큰 도움이 된다. 혈당 안정화에도 기여하며, 심장 질환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오트밀의 장점으로 꼽힌다.

 

오트밀에 요거트, 블루베리, 치아씨드 등을 곁들여서 먹을 경우 영양 밸런스는 더욱 좋아진다. 그릭 요거트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오트밀과 결합할 경우 장 건강 개선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한편 블루베리는 풍부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염증 감소 및 심혈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 치아씨드는 사막에서 주로 성장하는 식물 '치아'의 씨앗으로, 칼슘과 식이섬유 함유량이 굉장히 높다.

 

다만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과하게 섭취할 경우 복부 팽만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섭취하도록 조절하는 편이 좋다. 또한 맛있는 식사를 위해 당분을 과하게 첨가할 경우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

 

과거 출산 후 40일 만에 28㎏을 감량했다고 밝혔던 진서연은 다양한 다이어트 관련 팁을 알리고 있다. 그는 SNS를 통해 자신의 건강 식단을 꾸준히 공유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