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결혼’ 김재경, 日영화관 앞에서 “일본에서 만난 ‘너를 줍다’”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2024년 극비결혼 소식을 알린 한편 최근 일본에서의 활동 소식을 전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김재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본에서 만난 ‘너를 줍다’. 지금 신주쿠 시네마트에서 볼 수 있어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지난 10일 그룹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일본에서 만난 ‘너를 줍다’. 지금 신주쿠 시네마트에서 볼 수 있어요.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여러 장의 사진을 함께 공개한 사진 중 하나. 김재경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개된 사진에는 김재경이 일본의 한 영화관 앞에서 역동적인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 앞에서 양팔을 위로 뻗었다. 특히 이날 청재킷을 착용한 스타일링으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김재경은 지난해 결혼 소식을 뒤늦게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소속사 측은 “김재경이 지난여름 직계 가족이 참석한 자리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후 김재경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새 챕터도 언제나처럼 씩씩하고 재미나게, 그리고 담백하게 써 내려가 보고 싶은 저의 마음을 응원해 주시길 바라요”라고 심정을 남겼다.

 

한편 김재경은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해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2년 JTBC 드라마 스페셜 ‘몬스터’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혔고, 이후 일본 작품에도 얼굴을 비추고 있다. 그는 최근 방영을 마친 일본 TBS 드라마 ‘드림 스테이지’에 출연해 현지 시청자들과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