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사내맞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에 출연한 배우 서혜원이 올해 초 결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일 그의 소속사 스타베이스 매니지먼트 그룹은 “배우 서혜원이 올해 초 비연예인과 양가 가족들만 모인 식사 자리로 결혼식을 대체한 뒤, 혼인신고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같은 날 서혜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고. 그는 “소중한 사랑과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더 성장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주변 동료 배우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선업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변우석은 “너무 축하해”라거, 송지호 역시 “축하해, 행복하길 바란다”며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1993년생인 배우 서혜원은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18년 웹드라마 ‘한입만’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여신강림’, ‘사내맞선’,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선재 업고 튀어’, ‘폭싹 속았수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비췄다. 그는 지난해 열린 S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스틸러상’을 수상했다.
최근 서혜원은 ‘사계의 봄’, ‘프로보노’, ‘첫입에 반하다’ 등에 참여하며 열연하고 있다. 또 지난달(3월) 19일 일본 팬클럽 오픈 소식을 전하며 글로벌 스타로도 나아가고 있다. 팬클럽 개설에 대해 그는 "정말 꿈같은 일이다"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