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콘(iKON)이 일본에서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아이콘은 6월과 8월 ‘iKON FOUREVER TOUR IN JAPAN(아이콘 포에버 투어 인 재팬)’을 개최한다.
이번 투어는 6월 13일과 14일 도쿄, 8월 1일과 2일 고베에서 총 6회차로 진행된다. ‘2023 iKON WORLD TOUR TAKE OFF(2023 아이콘 월드 투어 테이크 오프)’ 이후 약 3년 만에 현지 팬들을 찾는 이들이 어떤 무대로 열도를 뜨겁게 달굴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오랜만에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는 아이콘은 현재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한 준비에 힘을 쏟고 있다. 군 복무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월드투어인 만큼, 한층 더 풍성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전 세계 아이코닉(공식 팬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계획이다.
특히 아이콘의 이번 콘서트는 멤버 김진환과 송윤형, 바비(BOBBY), 정찬우 총 네 명의 멤버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2년 만에 함께하는 자리로 팬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이콘은 그간 ‘리듬 타’, ‘취향저격’, ‘사랑을 했다’, ‘죽겠다’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대중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뚜렷한 팀 컬러와 더불어 독보적인 음악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각인시킨 이들이 이번 투어에서 보여줄 퍼포먼스를 향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아이콘은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와 유럽, 미주의 여러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서고 있다. 전역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굳건한 존재감을 증명한 이들이 앞으로 어떤 활약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아이콘은 5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iKON FOUREVER TOUR’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