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민수의 아내로 알려진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강주은이 자신의 부모와 함께 지낸 시간을 돌아보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강주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합가 생활을 회상하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벌써 우리 가족의 4번째 합가 생활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갔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며 가족과 함께한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이어 “우리의 추억들이 그 어떤 재산보다 귀하게 느껴진다”며 “돌아오는 이번 가을에 또 함께 보내길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동안 저의 부모님을 반겨주시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한 우리 가족의 마음을 전한다”며 감사인사도 잊지 않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이동 과정에서 도움을 준 승무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하며 세심한 인사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은 강주은과 남편 최민수, 그리고 캐나다에서 한국을 찾은 부모와 함께 보낸 일상이 담았다. 가족이 함께한 일상이 담긴 모습과 그들의 미소는 자연스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강주은은 대한민국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캐나다인이자 방송인으로, 1970년생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994년 배우 최민수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민수는 1962년생 배우로, 1985년 연극 ‘방황하는 별들’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미스터 맘마’, ‘홀리데이’, ‘사랑이 뭐길래’, ‘모래시계’, ‘태양의 남쪽’, ‘무사 백동수’, ‘오만과 편견’, ‘대박’, ‘죽어야 사는 남자’, ‘인간수업’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