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50대가 실종돼 경찰과 소방·해경이 수색하고 있다.
12일 보령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40분께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A씨와 연락이 두절됐다는 지인의 신고가 접수했다.
경찰은 "바닷가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봤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해경, 소방과 함께 일대를 수색하고 있다.
현재 드론 등을 띄워 A씨 행방을 찾고 있으나,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17시간 넘게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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