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악성 게시물로 인한 심적 고통을 호소했다.
서유리는 지난 1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검찰 제출용 의견서 작성을 위해 악플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손이 떨린다. 마음이 또 무너진다"며 "내가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참담한 심경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인격 모독성 게시글들이 담겼다.
앞서 서유리는 2020년부터 지속된 스토킹 피해로 가해자를 고소했으나, 이후 가해자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역고소를 당하는 등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 2024년 이혼 후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관련 근황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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