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산업의 전문기업 엑스포럼(대표이사 신현대)이 ‘디지털 MICE Tech 기업’으로 도약하는 비전 선언과 함께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엑스포럼의 CI는 서로 다른 비즈니스가 교차하는 순간, 연결(Connection)과 협력(Collaboration), 그리고 모멘텀(Momentum)을 만들어내는 플랫폼 기업의 본질을 나타냈다.
엑스포럼의 새로운 CI는 서로 다른 비즈니스가 교차해 이어지는 만남을 만들어 내는 연결(Connection), 교차를 통해 새로운 시너지를 만드는 협력(Collaboration)과 그 만남과 협력이 만들어내는 미래로 나아가는 동력의 모멘텀(Momentum)을 강조하며 X는 단순한 교차점이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탄생시키는 출발점을 의미한다.
이번 신규 CI 색상에도 브랜드 정체성을 더욱 강화했다. 엑스의 빨강색은 열정과 혁신을 상징하는 레드를 중심으로, 검정과 흰색과 회색의 무채색 톤을 활용해 심플하면서도 현대적인 미니멀리즘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X가 가지는 구조를 확장한 이미지를 통해 전시회 현장, 디지털 플랫폼, 브랜드 굿즈 등 다양한 접점에서 일관된 시각적 언어를 제공한다는 방향성을 담았다.
이와 함께 엑스포럼은 최근 자사 최고기술책임자(CTO)로 LG CNS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와 제일기획의 자회사인 펑타이 테크 리더 및 쿠팡 AI데이터사이언스팀 TPM과 발란 커머스플랫폼 실장을 역임한 김진형 본부장을 영입해 전시·컨벤션 산업에 최신 디지털 및 AI 기술을 접목해, 바이어와 참가사를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경험을 설계하고, 참가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높이는 기술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엑스포럼 관계자는 “새로운 CI는 디자인의 교체를 넘어, 비즈니스 교차점에서 모멘텀을 만들어내는 플랫폼 기업의 정체성을 상징한다”라며, “엑스포럼은 CI의 변화와 CTO의 영입을 통해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국내외 MICE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