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게임 ‘RF 온라인 넥스트’와 ‘용자왕 가오가이가(GAOGAIGAR)’의 협업 티저 사이트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용자왕 가오가이가’는 오랜 기간 국내·외 로봇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선라이즈(SUNRISE)의 글로벌 인기 IP다.
이번 협업은 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의 최종 결전 이후 스토리를 바탕으로 전개된다. 해당 스토리에는 요네타니 요시토모 감독이 감수 협력으로 참여했다. 이번 협업 티저 사이트에서는 ‘용자왕 가오가이가’가 ‘RF 온라인 넥스트’의 MAU(Mechanic Armor Unit)로 등장하는 것을 암시하는 티저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은 상반기 중 ‘용자왕 가오가이가’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RF 온라인 넥스트’는 지난 2004년 출시 이후 20여 년간 서비스된 ‘RF 온라인’ IP를 활용한 신작이다. 2025년 3월 20일 정식 출시 이후 6일 만에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