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배우 류화영이 결혼을 앞두고 예비 배우자와 함께 등산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오늘(14일) 연예계에 따르면 배우 류화영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주말을 맞아 예비 남편과 산을 찾은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예비 남편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거나 서로를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로를 바라보는 사진은 특히 두 사람의 애정이 드러나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류화영은 해당 게시물 속 자신의 얼굴에 “애교 뿜뿜” 이라고, 예비 남편에는 “함박 미소”라고 설명했다.
결혼을 앞두고 일상을 함께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결혼 소식과 소감을 전했다. 그는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라면서 “예상보다 큰 관심과 따뜻한 축하를 보내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한 분들께는 이 자리를 빌려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게시글에 “2026년 9월 12일 저희 결혼합니다”라고 결혼 일자를 밝히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꽃길만 걷자”, “축하드려요”, “아름다운 가정 이루시길 바란다” 등 댓글을 통해 그의 결혼을 축하했다.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 멤버로 연예계 데뷔 후 팀을 떠나 연기자로 활동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그는 드라마 ‘청춘시대2’,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