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 브리핑] 올 1분기 단기사채 383조… 전년比 50%↑ 외

올 1분기 단기사채 383조… 전년比 50%↑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1분기 단기사채(STB) 자금조달 규모가 383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55조4000억원) 대비 50% 증가한 것이며 직전 분기(349조9000억원)보단 9.5% 늘었다. 최근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들이 단기사채를 통해 빠르게 자금 확보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우리銀, 수출기업 생산적 금융 3조 확대

 

우리은행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총 3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확대 공급한다. 우리은행은 14일 산업통상부·무역보험공사와 이런 내용의 ‘수출 기반 생산적 금융’ 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이와 별도로 정부가 조성하는 10조원 규모의 상생 무역금융의 일환으로 콜마와 함께 자금을 출연해 160개 이상의 중소·중견 기업에 총 1740억원의 유동성을 공급한다.

 

생리대·물티슈 ‘꼼수 가격 인상’ 방지 약속

 

공정거래위원회는 14일 생리대나 물티슈 등 위생용품을 제조·판매하는 11개 업체가 제품의 용량, 규격, 개수 등을 줄이는 ‘꼼수 가격 인상’을 하지 않기로 약속하는 ‘용량 변경 등 중요 정보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여한 업체는 깨끗한나라, 미래생활, 에이제이, LG유니참, 우일씨앤텍, 웰크론헬스케어, 웰킵스컨슈머블, 유한킴벌리, 제이트로닉스, 한국P&G, 호수의나라 수오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