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파란사다리 사업’ 주관대학으로 8년 연속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파란사다리 사업은 경제적·사회적 여건으로 해외 경험이 어려운 대학생들에게 전액 지원으로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정부 프로그램이다. 단순 체험을 넘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문대는 그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이해부터 진로 설계,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구축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장 지원 체계를 마련해왔다.
올해는 총 70명(타 대학 학생 11명 포함)을 선발해 4주간 해외연수를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미국 네바다주립대학교, 태국 판야피왓 경영대학, 베트남 두이탄대학교 등에서 어학 교육과 문화 체험,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선문대는 △사전 진로 설계 교육 강화 △현지 산업체 연계 확대 △사후 멘토링 및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등 프로그램 전 과정을 체계화해 단기 연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진로·취업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문성제 총장은 “파란사다리 사업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는 중요한 기회”라며 “글로벌 교육 기회를 확대해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선문대는 ‘글로벌 FLY 제도’를 중심으로 해외 파견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학생 성장 중심의 글로벌 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