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공약 이행률 90% …4년 연속 ‘최우수’ 등급

서울 동작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 연속 SA를 달성했다.

구의 공약 이행률은 89.7%로 전국 평균인 70.4%를 크게 웃돌았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힘이 되는 복지 △고품격 도시 △편리한 생활 △활기찬 경제 △미래 지향 교육 △풍요로운 역사 문화 △든든한 안전 7대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지역의 숙원이었던 흑석고 개교로 교육 여건을 개선했다.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 마을버스를 도입했으며 효도콜센터를 필두로 한 14종의 효도 패키지 사업을 시행했다.

이 밖에도 남성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 정비사업 모델 구축, 청년 만원 주택 등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들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