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60㎝·깊이 1m ‘푹’… 구미, 도로 땅 꺼짐 응급 복구

경북 구미의 도로에서 땅 꺼짐 현장인 이른바 싱크홀이 발생해 구미시가 응급 복구했다.

 

16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1분쯤 구미시 공단동 편도 2차로 도로의 1차로에서 땅 꺼짐이 발생했다. 크기는 지름 60㎝, 깊이 1m다.

15일 구미시 공단동의 도로에서 땅 꺼짐 현상이 발생해 차량 통행을 통제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땅 꺼짐이 발생하자 소방 당국은 장비 2대와 인력 7명을 현장에 투입했다. 다행히 사고에 따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시는 2시간10여분 만인 같은날 오후 7시37분쯤 도로를 복구한 뒤 통행을 정상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