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금길세공소, 금 시세 비교센터 운영… 비교·폴리싱 기술 적용

함량별 시세 비교 필요성 반영… 금 거래 구조 개선 추진
사진=정금길세공소 제공

정금길세공소가 금 시세 비교 기능과 사후 관리 기술을 결합한 ‘전국 금 시세 비교센터’를 구축하고 4월 1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전국 금 시세를 실시간으로 비교하는 기능과 함께 레이저 폴리싱 기술을 적용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금 거래 과정과 사후 관리 측면을 함께 고려한 구조를 마련했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금 매입 과정에서는 24K 기준 시세만으로 14K·18K 제품의 실제 매입가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함량별 환산 기준과 업체별 매입 정책에 따라 지급 금액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정금길세공소 제공

정금길세공소 관계자는 “업계에서는 함량별 시세를 동시에 비교할 수 있는 시스템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며 “이러한 점을 반영해 시세 비교 기능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금 매입 외에도 보석이 포함된 제품의 처리 방식을 확장해 모조 큐빅 보석을 매입·재가공한 뒤 해외로 유통하는 구조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