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서울안과 분당본점은 망막 및 고난도 백내장 수술 분야의 숙련의인 김종민 원장을 영입하고, 수술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대대적인 시설 확충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합류한 김종민 원장은 삼성서울병원 안과 전문의 및 임상강사를 거쳐 수원 문안과 망막센터 원장, 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원장 및 진료협력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수천례 이상의 고난도 망막 및 백내장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해온 숙련의다.
또한 대한안과학회, 한국망막학회, 한국포도막학회 등 국내 주요 학회와 함께 미국안과학회(AAO), 미국시기능연구학회(ARVO) 등 해외 학회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망막 질환 분야의 전문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김 원장은 망막 박리,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등 고난도 안질환 치료와 함께, 수술 난도가 높은 합병증 백내장 및 노안 교정 수술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김 원장의 합류를 통해 바른서울안과는 기존 외래 중심 진료에서 나아가 백내장과 망막 수술을 아우르는 수술 중심 진료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바른서울안과 분당본점은 김 원장의 영입에 발맞춰 고난도 수술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첨단 수술실 증축 및 수술 센터 확장을 진행 중이다. 새롭게 구축되는 수술실은 대학병원급 첨단 수술 장비와 무균 시스템을 갖춰, 환자들이 대형병원을 찾지 않고도 성남 및 분당 지역 내에서 안전하고 신속하게 고난도 안과 수술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바른서울안과 관계자는 “김종민 원장의 합류와 수술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진료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 의료진과 시설 투자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종민 신임 공동 원장은 “수술방 신설 등 병원의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하게 되어 책임감이 크다”며 “망막과 백내장 수술을 위해 대학병원을 기다려야 했던 지역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맞춤형 수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