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봄 바람 탄 패션 수요 ‘맨즈&우먼스’ 위크로 잡는다

26일까지 남성·여성 160여개 브랜드 참여

신세계백화점이 쇼핑에 특별한 경험을 더한 맨즈위크와 우먼스위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부터 26일까지 전 점포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남성·여성 인기 브랜드 160여개가 한자리에 모이는 봄 패션 대축제다.

 

3월 말까지 남성 패션(15.9%)·여성 패션(14.1%) 등 패션 장르 전반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은 모처럼 봄바람 분 패션 장르 호조를 이어가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신세계백화점 맨즈위크우먼스위크. 신세계백화점 제공

먼저 70여개 남성 브랜드가 참여한 맨즈위크는 신세계 단독으로 '산토리 위스키 클래스’를 마련했다. 맨즈위크 참여 브랜드에서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추첨을 통해 산토리 위스키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다. 신세계 아카데미에서 산토리 지정 전문가와 함께 위스키를 시음하며 브랜드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브랜드별 쇼핑 혜택도 풍성하다. 송지오 옴므와 준지, A.P.C맨 등은 행사 기간 금액별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갤럭시, 닥스, 캠브리지 등 신사복에서는 맞춤형 정장을 합리적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우먼스 위크에는 90여개 브랜드가 함께한다. 행사 기간에 맞춰 미샤·띠어리·A.P.C. 등 주요 브랜드들이 올해 신상품을 공개한다. 띠어리는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캐주얼 컬렉션을 선보이고 A.P.C.는 이탈리아 판텔레리아 섬에서 영감을 받은 뉴 컬렉션을 공개하는 등 봄 패션 쇼핑에 나선 고객을 맞이한다.

 

맨즈·우먼스 위크 공통으로 최대 7% 신백리워드 사은 행사가 진행된다. 신세계제휴카드로 6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3만원 할인 쿠폰도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비짓 코리아’를 통해 10만원이상 구매 시 1만원 금액할인권을 제공한다.

 

이커머스 채널 비욘드신세계는 장바구니 15%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구매금액 100%를 VIP 실적으로 인정한다. 참여 브랜드와 혜택의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7일에는 대구신세계의 남성층이 리뉴얼을 마치고 고객 맞이에 나선다. 남성패션의 스테디셀러 타임옴므와 시스템옴므 같은 브랜드 기반 위에 러프사이드·아워셀브스·블랭크룸 등 젊은 세대에게 어필하는 브랜드를 대거 추가해 총 40여개 브랜드가 새롭게 문을 연다.

 

신세계백화점 선현우 패션담당은 “이번 맨즈위크와 우먼스위크에서 160여개 브랜드의 봄 신상품 공개와 풍성한 쇼핑 혜택은 물론 프라이빗 위스키 클래스까지 쇼핑 이상의 경험을 선사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게 다양한 프모로션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