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규형 오랜만에 MC 나서네…SBS '우리 동네 전성시대'

SBS는 신규 예능 프로그램 '우리 동네 전성시대'가 전북 진안군에서 첫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 동네 전성시대'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를 겪고 있는 지방 소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우리 동네 전성시대'. 뉴시스, SBS 제공

첫 촬영은 진안군 용담호변에 위치한 수천휴게소에서 진행됐다. MC 이경규·영탁·딘딘·이원일을 비롯해 건축·조경·경영 컨설팅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진안의 주요 관광지와 맛집, 전통시장 등을 탐방하며 지역의 특성과 가능성을 살펴보고, 공간 재생을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수천휴게소는 오랜 기간 방치된 탓에 심각하게 훼손된 상태로 인해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렸다.

 

용담호의 절경이 가진 뛰어난 미적 가치에 주목한 출연진은 공간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각자의 시선에서 아이디어를 쏟아내며 재생 방향을 구체화했다.

 

첫 방송인 전북 진안군 편은 8월 방송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