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2주기 유족 손 잡은 李 대통령…사진으로 돌아보는 한 주의 기록 [한컷한주(週)]

‘한컷한주(週)’는 세계일보 사진부가 한 주 동안 포착한 주요 장면을 사진으로 기록해 전하는 기획 코너입니다. 한 주의 흐름 속에는 수많은 사건과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사진을 통해 그 주를 관통하는 시대의 표정과 현장의 의미를 전하고자 합니다. 그 한 컷에는 뉴스의 현장과 사람들의 삶, 그리고 우리 사회의 오늘이 담겨 있습니다. 사진 한 컷이 전하는 깊은 울림과 기록의 가치를 ‘한컷한주’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6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희생자 유가족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안산=남정탁 기자 

16일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이재명 대통령 등 정부 관계자 유족, 추모객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2주기 기억식이 열렸다.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기억식에 참석, 직접 추도사를 낭독했다. 이 대통령은 유가족들을 향해 "오랜 세월 동안, 매일 같이 얼마나 큰 고통과 그리움을 감내해 오셨을지 감히 헤아리기 어렵다"는 위로의 뜻을 전했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영향으로 쓰레기봉투 제작에 필요한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지는 가운데 7일 경기도 화성시 한 공장에서 쓰레기 봉투가 제작되고 있다. 화성=최상수 기자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호르무즈해협 빗장도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자 원유와 나프타는 물론 헬륨과 브롬 등 중동산 원재료 의존도가 높은 국내 산업계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세종대왕 동상을 세척하고 있다. 남정탁 기자

서울시는 13일과 14일 2일간 봄철 황사 및 미세먼지 등으로 오염된 광화문광장 내 세종대왕 동상 및 이순신 장군 동상에 대한 세척·보수 작업 실시했다.

싱크홀 구조훈련 15일 경기도119특수대응단 구조대원 등이 경기 하남시 교산 공공주택지구에서 진행된 ‘2026년 중대 재난 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에서 싱크홀(땅꺼짐) 발생에 따른 차량 등 매몰 상황을 가정한 구조훈련을 하고 있다. 하남=이제원 선임기자

1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문 정례의장행사가 열린 가운데 의장대가 동작시범을 보이고 있다. 최상수 기자

'현충문 정례 軍 의장행사'는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9월~10월) 기간 매주 화·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약 20분간 진행된다.

 

의장행사는 현충문 근무교대식(10분)과 국방부 근무지원단 의장대대 소속 육·해·공군, 해병대 병사들이 펼치는 다채로운 동작시범(10분)으로 진행되며, 관람객들은 행사가 끝난 후 의장대와 함께 기념사진촬영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