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여야가 선거구 획정과 광역의원 비례대표 비율 조정 등을 골자로 한 정치개혁 법안들에 대한 합의를 이뤘다.
여야는 우선 광역의원 비례 대표 비율을 기존의 10%에서 14%로 상향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광역의원의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광주의 선거구 4곳에 시도의회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하기로 했다.
또 자치구·시·군의회의원 선거에 대한 중대선거구제 시범 지역은 16곳을 추가 지정해 총 27곳의 선거구로 확대·실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