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GD 열애설'로 화제가 된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솔직한 연애관을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MBC TV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394회에 출연한 이주연은 부모님의 결혼 잔소리를 전하며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공개했다.
이날 이주연은 이별 사유를 묻는 질문에 "상대에게 잘 질리는 편"이라고 답했다.
연인 앞에서 늘 꾸며진 모습을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감보다 가족과 함께 있을 때의 편안함을 선호한다는 철학적 태도를 보였다. 이상형으로는 "다정하고 선한 사람"을 꼽았다.
과거 '5대 얼짱' 시절과 애프터스쿨 활동 당시의 높은 인기도 회상했다. 고교 시절 안경을 벗고 서클렌즈를 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는 그는 "활동 당시 남성 아이돌 그룹마다 대시하는 멤버가 한 명씩은 있었다"고 전했다.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이주연은 2014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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