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멤버 동해가 첫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시동을 걸고 있다.
동해는 15일 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규 1집 ‘ALIVE’의 타이틀곡 ‘해 떴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티저는 정식 발매를 앞두고 처음으로 공개된 영상으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동해는 붉은빛 조명 아래 등장해 깊이 있는 표정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 영상은 다채로운 색감의 조명과 감각적인 화면 구성이 어우러지며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티저는 전체적으로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전체적으로 넓게 퍼지는 빛의 연출을 통해 신비로운 느낌을 풍겼다.
또 빈티지한 공간을 배경으로 리듬감 있는 음악이 흐르며 신곡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전달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타이틀곡 ‘해 떴네’라는 문구가 강렬하게 등장했고, 곡의 발매를 알리는 날짜가 나타났다.
이번 타이틀곡은 앨범명 ‘ALIVE’와 연결된 상징성을 담고 있다. 동해라는 이름이 가진 이미지와 떠오르는 태양의 개념을 결합해 에너지, 생동감 그리고 ‘살아 있음’을 음악적으로 풀어낸 곡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규 1집 ‘ALIVE’에는 타이틀곡 ‘해 떴네’를 비롯해 선공개된 ‘Good Day (Feat. 박재범, 1iL)’ 등 총 13곡이 수록된다. 특히 동해는 여러 트랙의 작사와 작곡 작업에 직접 참여해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으며, 데뷔 이후 약 21년간 쌓아온 경험을 앨범 전반에 녹여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첫 정규 앨범 ‘ALIVE’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