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오전 국립4·19 민주묘지에서 열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작은 불빛이 모여 하나의 길로’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4·19혁명 유공자 및 유족과 정부 주요 인사, 미래세대 등 1000여 명이 참석한다. 김혜경 여사도 동행했다.
이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행사에서 부정선거와 독재 정권에 항거한 4·19 혁명의 가치를 기렸다.
이날 이재명 정부 첫 4·19혁명 유공자 포상이 이뤄진다. 이번 포상의 주인공은 당시 고등학생 등을 비롯해 그동안 조명받지 못한 숨은 주역들 총 7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