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17일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에서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미술 공모전 ‘제5회 하나 아트버스(Hana Artverse)’ 시상식(사진)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 성인부문 대상은 작품 ‘소리의 숲’을 출품한 박찬호 작가가 수상했다. 아동·청소년부문 대상은 ‘함께 웃는 좋은 친구’의 최유진 작가가 받았다. 수상자는 성인부문 20명과 아동·청소년부문 10명 등 30명이다. 수상자에게는 총 10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