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4살 아들이 찍어준 현빈과 커플 사진 공개…“예술작품 같아”

사진=손예진 SNS

 

배우 손예진의 아들이 남편 현빈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손예진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점점 구도를 잡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아들"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의 손예진과 옆자리에 앉은 남편 현빈의 모습이 담겼다. 초점이 다소 흔들리고 바닥이 화면의 절반을 차지하는 서툰 구도지만, 아들의 눈에 비친 부모의 다정한 순간이 담겼다.

 

손예진은 이를 두고 "이 정도면 예술작품이 아닐까 싶은, 심하게 감동하는 엄마의 마음"이라며 그 안에 담긴 '시선의 온도'에 주목했다. 특히 대중에게 익숙한 톱스타 남편 현빈의 얼굴을 재치 있는 스티커로 가리는 장난도 쳤다.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득남했다. 최근 손예진은 생일 파티 현장에서 아들의 생일 축하 노래를 공유하는 등 '엄마'로서의 평범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손예진은 차기작인 넷플릭스 '스캔들' 공개를 앞두고 있다. 현빈은 디즈니+ 오리지널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