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지방 미분양 매입 기준 설명회…대구∙경북권부터 전국 순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 설명회를 6개 권역별로 개최한다

 

20일 LH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지난 10일 LH가 시행한 ‘3차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 공고’의 주요 내용과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21일 대구∙경북권을 시작으로 22일 전북권, 23일 광주∙전남권, 28일 충청권, 30일 강원∙제주∙그 외 지역, 다음달 14일 부산∙울산·경남권 순으로 열린다.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LH는 올해 미분양 아파트 5000호를 매입할 예정이다. 수도권을 제외한 전 지역의 준공 또는 7월 말까지 준공 예정(3개월 내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가 대상이다. 임대 및 분양전환 가능성과 주택 품질, 단지 규모, 분양률 등을 종합 평가해 우량 주택을 선별 매입한다.

 

매입 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LH 산정가격(감정가의 90%±조정률) 이내에서 결정된다. 매도 희망가격 비율이 낮은 주택부터 순차적으로 매입하게 된다. 매도 신청은 27일부터 6월 5일까지 6주간 LH 청약플러스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