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고용부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평가 A등급

한국수력원자력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20일 한수원에 따르면,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설립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매년 실시돼왔다. 

20일 경북 경주시에서 바라본 한수원 본사 정면. 한수원 제공

자회사의 안정적인 운영 체계 확립을 확인하기 위한 취지로 시행되며, 올해 평가는 공공기관 총 92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영역은 △자회사의 안전성·지속가능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 및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 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 및 지원 포함 총 4개다.

 

한수원은 이번 평가에서 지표 4개 모두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회사의 안전성∙지속가능성 기반 마련’ 항목에서 직전 평가 대비 등급 2개를 높게 받았다.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앞으로도 모∙자회사 간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