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 뉴스 분석 서비스 ‘아이즈(AISE)’ 비공개 테스트 진행

키워드 검색 넘어 뉴스 속 쟁점과 흐름 읽는 안목(Eyes) 제공
보고서 작성·브리핑 준비 시간 단축 등 실무 효율 개선 기대

다하미커뮤니케이션즈(이하 다하미)가 자사 뉴스 스크랩 솔루션 ‘스크랩마스터’에 뉴스 분석 서비스 아이즈(AISE, Article Insight Search Eyes)를 탑재하고,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한다. 아이즈는 뉴스 데이터 속 핵심 맥락을 정리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목표로 한다.

 

아이즈는 공신력 있는 뉴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 결과를 제공해 사용자가 의사결정에 필요한 내용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단순 기사 요약을 넘어 이슈별 쟁점과 흐름을 구조화해 보여주기 때문에, 개별 기사를 일일이 확인하지 않고도 이슈의 맥락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이즈는 기존 키워드 검색 방식에서 벗어나, 전문가와 대화하듯 질문하며 답변을 얻는 대화형 검색 환경을 구현했다. 매체, 기간 설정은 물론 보고 목적에 맞는 답변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는 필터 기능을 갖춰 원하는 결과를 효율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무자는 수많은 기사를 직접 검색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줄여 보고서에 바로 활용 가능한 핵심 내용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어 업무 생산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1면 추천 이슈’는 별도의 검색 없이도 이슈를 제안한다. 매일 아침 오늘의 1면 주요 기사를 분석하여 주요 의제를 선별하고 쟁점별 요약을 제공한다. 여기에 최근 1년간의 보도 추이를 그래프로 보여주는 ‘히스토리 추적’ 기능이 더해져, 이슈가 언제 시작되어 어떻게 확산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아이즈를 활용하면 브리핑 준비와 보고서 작성, 카드뉴스나 뉴스레터 제작에 필요한 뉴스 정리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하미는 이번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으로 아이즈의 기능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다하미 관계자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현장 실무자들의 요구사항을 수렴하여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향후 데이터 간 상관관계를 분석해 이슈의 연결 고리를 파악하는 기능을 강화하는 등 보다 입체적인 뉴스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