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배우·모델 등이 소속된 블루엔젤 봉사단이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2013년 결성된 블루엔젤봉사단은 반려동물 업계 관계자들과 연예인, 수의사 등으로 구성된 봉사모임이다.
매년 4~5회에 걸쳐 유실유기동물과 보호동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9일 경기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를 찾아 견사 청소와 유기견 산책을 진행하며 보호소 환경 개선과 동물 복지에 힘을 보탰다.
이번 활동에는 YTM모델에이전시 장유리 대표를 비롯해 패션모델 키안(황용하), 박수진, 백승범, 최솔아 등이 참여했다.
특히 이들은 견사 청소와 유기견 산책은 물론이고 유기되면서 받은 불안감 해소 등 정서적 안정에 더욱 신경 써 봉사활동했다.
블루엔젤 봉사단 관계자는 “작은 관심과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블루엔젤 봉사단은 이번 보호소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유기견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