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시가 문화 기반 시설 확충과 시민 참여형 콘텐츠 확대를 통해 ‘시민 중심 문화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김제시에 따르면 복합 문화거점 ‘김제 문화예술 커뮤니티센터’(조감도) 건립과 예술인 창작 플랫폼 ‘굿만경 창작제재소’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찾아가는 프로그램인 ‘김제시 문화의 날’과 생활 밀착형 ‘이동형 거리미술관’ 운영, 공연 중심 ‘김제 문화예술회관’ 운영 등을 통해 문화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문화예술 커뮤니티센터는 교동 일원에 총 191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연면적 2946㎡)로 조성한다. 이달 중 착공해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센터가 완공되면 시민 문화 활동과 예술가 창작을 아우르는 복합 플랫폼으로 기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