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6-04-22 06:00:00
기사수정 2026-04-21 22:49:56
區·서울경제진흥원 MOU 체결
伊 비첸차오로 참가 기업 모집
서울 종로구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손잡고 한국 주얼리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구는 SBA와 ‘이탈리아 비첸차오로 전시회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참가 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은 올해 9월과 내년 1월 박람회에서 고급 디자인 전시 구역인 ‘LOOK관’에 30㎡ 규모의 서울종로관을 꾸린다.
최종 선정 기업은 전시 부스 제공, 수출 역량 강화 교육, 공동 통역 지원 등 약 150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는다.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가능하다.
이번 MOU는 수준 높은 기술력에도 인지도 부족으로 무역적자가 심화된 국내 주얼리 산업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참가 무대인 이탈리아 비첸차오로는 70년 전통의 세계 최대 규모 주얼리 무역 박람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