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광고계 ‘러브콜’ 쇄도…대세 입증

가수 화사가 최근 잇따라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신곡 활동과 맞물려 브랜드들의 ‘러브콜’이 이어지면서 광고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넓혀가는 모습이다.

 

지난 9일 디지털 싱글 ‘So Cute’를 발표한 화사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상업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3개사 기업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고, 그는 광고시장에서 이른바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해진다.

 

피네이션 제공

먼저 그는 CJ웰케어의 프리미엄 유산균 브랜드 ‘바이오코어’ 모델로 선정됐다.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에너지와 건강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잘 맞아떨어진다는 점이 고려 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먹방’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은 그는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의 전속 모델로도 선정됐다. 37년 전통을 이어온 브랜드가 보다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적합한 인물이라는 평가다.

 

이와 함께 화사는 언더웨어 브랜드 ‘컴포트랩’의 모델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I love my curve(아이 러브 마이 커브)’ 캠페인을 통해 자신만의 개성과 몸 자체를 사랑하는 태도를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평소 당당한 이미지로 사랑받아 온 화사의 캐릭터가 브랜드 철학과 잘 부합한다는 점이 발탁 배경으로 꼽힌다.

 

피네이션 제공

이외에도 명품과 여성 캐주얼 등 여러 브랜드에서 협업 제안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화사는 광고계 전반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며 ‘대세 모델’로서 입지를 굳혀가는 분위기다.

 

음악적으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해 발표한 곡 ‘Good Goodbye’에 이어 최근 신곡 ‘So Cute’ 까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So Cute’ 뮤직비디오는 22일 오전 8시 기준 2332만 뷰를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화사는 오는 9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세계적 음악 축제 ‘Rock in Rio(록 인 리오)’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