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박지훈, 4월 배우 평판 1위…‘대세’ 입증

배우 박지훈이 4월 배우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정상에 올랐다.

배우 박지훈. YY엔터테인먼트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2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4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배우 브랜드’ 1위는 박지훈이 차지했다. 뒤이어 2위는 변우석, 3위는 유해진으로 집계됐다.

 

박지훈은 참여지수 246만여 점, 미디어지수 240만여 점, 소통지수 222만여 점, 커뮤니티지수 249만여 점을 기록해 총 브랜드평판지수 약 958만 점을 얻으며 선두를 차지했다. 다만 전월과 비교하면 약 58% 감소한 수치로 전해진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6년 4월 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박지훈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배우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 보니 지난 3월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222,633,892개와 비교하면 22.34%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이어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4.54% 하락, 브랜드이슈 23.51% 하락, 브랜드소통 23.49% 하락, 브랜드확산 18.36% 하락했다”고 자료를 분석했다.

 

배우 박지훈은 지난 2월 브랜드 평판 2위를 차지했고, 이후 3월과 4월에서는 1위 자리를 꿰찼다. 그가 2위였던 때 1위를 차지한 건 배우 유해진이다.

 

2위에 등극한 변우석은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합산해 약 669만 점을 세웠다. 이어 3위 유해진은 약 496만 점을 기록했으며, 이 역시 지난달 대비 약 59% 하락한 수치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2026년 3월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한 달 동안 드라마, 영화, OTT 콘텐츠에 출연 중인 배우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1억 7천만 건이 넘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 참여도와 미디어 노출, 소통 활동, 커뮤니티 반응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산출됐다.

 

상위권에는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배우들이 고르게 포함됐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김혜윤, 주지훈, 하지원, 하정우, 박정민, 우도환, 유지태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