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은 글로벌 교육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LS는 창립 이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 아래 글로벌 개발 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등을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해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미래세대 지원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LS는 2024년 5월 베트남 하이퐁시에 한국인과 베트남인 결혼 가정을 돕는 ‘LS드림센터’를 열었다. 하노이 센터에 이어 두 번째 센터다. 미취학 아동 돌봄과 가족 심리상담, 한국어 교실 등을 운영하고 컴퓨터·정보기술(IT), 영어교육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봉사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2007년부터 베트남과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5개국에 대학생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을 보내왔다. 지금까지 1300여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참여했고 파견지역에 23개의 ‘LS드림스쿨’을 만들었다. 지난해 7월 파견된 봉사단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현지 초등학교에서 코딩과 과학교실을 열고 각종 예체능 실습, 위생교육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