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엔 ‘드림센터’… 국내엔 ‘과학교실’ [사회공헌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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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은 글로벌 교육 지원과 지역사회 상생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LS는 창립 이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 아래 글로벌 개발 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등을 추진하며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8기 단원들이 지난해 8월 베트남 팜타이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키트 만들기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LS 제공

최근에는 해외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미래세대 지원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LS는 2024년 5월 베트남 하이퐁시에 한국인과 베트남인 결혼 가정을 돕는 ‘LS드림센터’를 열었다. 하노이 센터에 이어 두 번째 센터다. 미취학 아동 돌봄과 가족 심리상담, 한국어 교실 등을 운영하고 컴퓨터·정보기술(IT), 영어교육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봉사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2007년부터 베트남과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5개국에 대학생과 임직원으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을 보내왔다. 지금까지 1300여명의 대학생과 임직원이 참여했고 파견지역에 23개의 ‘LS드림스쿨’을 만들었다. 지난해 7월 파견된 봉사단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현지 초등학교에서 코딩과 과학교실을 열고 각종 예체능 실습, 위생교육을 진행했다.



국내에선 2013년부터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통해 초등학생 대상 과학 실습과 문화체험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초등학교 방학 기간 안양과 구미, 동해 등 9개 지역에 이공계 전공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아동들의 꿈을 지원하는 대표 사회공헌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초등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지역별 초등학생들이 한 곳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했다.

지난해부터는 ‘LS 러브 스토리’를 만들어 국가와 이웃을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극심한 가뭄으로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지역에서 급수 지원을 위해 헌신한 소방공무원들을 LS 러브 스토리 3호로 선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