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 편한 놀이터’ 100호점까지 개소 [사회공헌 특집]

롯데그룹

롯데그룹이 사회공헌 슬로건 ‘마음이 마음에게’를 바탕으로 영유아부터 청년, 군 장병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롯데그룹은 ‘엄마가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취지로 2017년부터 ‘맘(mom)편한’ 사회공헌 사업을 시작했다. 우선, 어린이들의 놀이 환경 조성과 교육 환경 불평등 완화를 위한 ‘맘편한 놀이터’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경북 칠곡군 호국평화기념관에서 ‘맘편한 실내 놀이터’ 준공식을 개최하며 전국 32호점까지 확대했다. 롯데는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아동 돌봄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4년 11월 ‘제13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부산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맘(mom)편한 꿈다락 100호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센터 아동 모습. 롯데지주 제공

롯데그룹은 ‘맘편한 꿈다락’ 사업도 병행한다. 이 사업은 방과후 돌봄 기관인 지역아동센터의 환경을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2017년 1호 센터를 조성한 이후 지난해 12월 부산 동구에 100호점을 개소했다. 전체 센터의 60% 이상을 비수도권에 조성해 지역 간 돌봄 환경 격차 해소에도 기여했다.



청년들과 ESG 관점에서 사회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밸유 for ESG’를 운영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밸유 for ESG 4기’는 지난해 1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4월까지 약 6개월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했다.

롯데는 계열사 차원의 ESG 활동도 적극 장려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2004년 ‘그린 롯데’를 선포하며 유통업계 최초로 환경 캠페인을 도입했고, 이를 발전시켜 2022년부터 ‘리얼스(RE:EARTH)’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롯데케미칼은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Project LOOP(프로젝트 루프)’ 캠페인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자원순환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