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찰칵… 꽃도, 댕댕이도 아름답구나

초여름 날씨를 보인 오후 서울 성동구 중랑천 용비쉼터공원에 형형색색 튤립이 활짝 피었습니다. 사진은 찰나의 기록입니다. 가족과 같은 반려견의 시간은 인간의 시간보다 빠르게 흐릅니다. 반려견과의 하루하루는 평범하지만 소중한 일상입니다. 반려견이 우리 곁을 떠나고 세월이 지나고 나면 그 평범했던 산책과 봄 꽃구경 순간은 다시는 못 올 그리운 풍경이 됩니다. 반려견의 가장 이쁜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애견인의 노력에 사랑이 보입니다. 반려견의 작은 습관, 꼬리를 흔드는 귀여운 움직임, 나를 바라보는 애정이 담긴 눈빛을 놓치지 않고 포착합니다. 이들의 아름다운 순간이 영원으로 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