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7조6102억원으로 집계되며 창사 이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올렸다. 영업이익률은 71.5%를 기록했다.
매출은 종전 분기 최대 기록이었던 작년 4분기(32조8267억원)보다 60.2% 증가한 52조5762억원을 달성하며 새 기록을 썼다.
SK하이닉스는 23일 이 같은 내용의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1분기 대비 각각 198.1%, 405.5%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SK하이닉스는 “중장기 수요 성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전략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수요 가시성을 고려한 투자를 통해 공급 안정성과 재무 건전성을 함께 확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