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 성균관대와 화장품 소재 연구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성균관대학교 오세웅 박사, 제닉 최윤서 브랜드사업부장, 성균관대학교 이종성 교수, 제닉 황준석 연구소장, 제닉 이원백 수석연구원, 제닉 한승희 수석연구원 (사진 제공=제닉)

화장품 ODM·OEM 전문기업 ㈜제닉은 성균관대학교 바이오코스메틱스학과 이종성 교수 연구팀과 지난 4월 22일 바이오 기반 화장품 소재 연구 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바이오 기반 화장품 소재 공동 연구를 비롯해 피부과학 기반 기능성 원료 기술 개발, 연구 성과의 산업 적용 및 상용화 검토, 산학 공동 연구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는 피부과학 기반 기술과 바이오 소재 연구를 접목한 차세대 화장품 원료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 양측은 연구 성과가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실용화 가능성 확보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제닉 관계자는 “이번 산학협력은 바이오 소재 기반의 화장품 기술 확보를 위한 협력”이라며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성균관대학교 이종성 교수는 “대학의 기초 연구 역량과 산업 현장의 기술력이 결합된 사례”라며 “실질적인 산업 적용이 가능한 연구 성과를 창출해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