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평택 출마 ‘부정적’ 38%…한동훈 부산 출마 ‘부정적’ 49% [갤럽]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왼쪽)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를 두고 부정적인 평가가 긍정 평가에 비해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조 대표의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에 대해 응답자의 38%가 ‘좋지 않게 본다’고 답했다.

 

‘좋게 본다’는 28%, 의견 유보는 34%로 기록됐다.

 

한 전 대표의 부산 북갑 출마에 대해서는 ‘좋지 않게 본다’가 49%, ‘좋게 본다’가 23%로 집계됐다. 의견 유보는 28%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포인트), 접촉률은 36.8%, 응답률은 14.7%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