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려욱이 솔로 가수 데뷔 10주년을 맞아 첫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SM엔터테인먼트는 려욱이 올해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2026 려욱스 아지트 콘서트 : 다이브 투 블루(2026 RYEOWOOK'S AGIT CONCERT : DIVE TO BLUE)’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콘서트는 7월 11~12일 양일간 광진구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펼쳐진다.
이어 7월 방콕과 마카오, 8월 타이베이까지 아시아 4개 지역을 찾는다.
티켓 예매 일정을 포함한 상세 정보는 추후 슈퍼주니어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게재된다.
이번 콘서트는 려욱의 콘서트 브랜드 ‘아지트 콘서트(AGIT CONCERT)’의 네 번째 시리즈이자, 2025년 12월 진행된 ‘려욱스 아지트 콘서트 : 스페셜 력키 드로우(RYEOWOOK'S AGIT CONCERT : Special Rucky draW)’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또한 콘서트 테마는 ‘다이브 투 블루(DIVE TO BLUE)’라는 부제에 맞춰 ‘소극장에서 만나는 바다’로 기획된다.
려욱이 들려주는 다채로운 분위기의 음악에 따라, 일상에서 벗어나 현실과 꿈 사이의 특별한 ‘쉼터’를 경험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려욱은 슈퍼주니어뿐만 아니라, 2016년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어린왕자 (The Little Prince)’를 발표하고 솔로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