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엔터테인먼트사 ‘RBW’와 손잡고 새로운 활동 국면을 맞는다.
지난 22일 RBW는 공식 입장을 통해 권은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RBW는 마마무를 비롯해 멤버 솔라, 문별과 밴드 원위 등이 소속된 기획사로 알려져 있다. 또한 ‘DSP미디어’와 ‘WM엔터테인먼트’ 등을 산하 레이블로 두며 아티스트 라인업을 확장해 왔다.
권은비는 2014년 걸그룹 ‘예아’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이후 ‘프로듀스48’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고, 이를 통해 결성된 한일 합작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의 리더로 재데뷔해 국내외 팬층을 확보했다.
팀 활동 종료 이후에는 솔로 가수로 전향해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왔다. 특히 2023년 여름 ‘워터밤’ 무대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중의 큰 관심을 끌었고, 여름과 워터밤 행사를 대표하는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2024년 8월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워터밤’ 무대에 오르기 6시간 전 필라테스로 엄격히 관리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권은비의 관리를 본 누리꾼들은 “가수들 무대 위에서가 다가 아니라 무대 뒤에서도 열심히 일해서 멋있다”, “몸매가 탄탄하다”, “필라테스로 탄력까지 만드는구나, 와우”, “필라테스 하는 모습 우와 멋지다” “권은비 필라테스 엄청 잘하네”라고 댓글을 남겨 놀라움을 드러내며 그의 노력을 인정했다.
기존에 쌓아온 무대 경험과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바탕으로,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튼 권은비가 활동에 있어서 함께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