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보현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서 존재감을 입증했다.
안보현은 지난 24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참석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났다.
칸 국제 시리즈는 전 세계 드라마와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 대형 드라마 축제로, 매년 40여 개국과 2만여 명이 참여한다. 안보현은 비경쟁 부문 '랑데부' 섹션에 초청된 JTBC 새 드라마 '신의 주인공' 드라마로 칸을 찾았다.
안보현은 칸 시리즈의 공식 행사인 포토콜, 공식 스크리닝, 무대 인사, GV(관객과의 대화)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핑크카펫에서 안보현의 존재감은 더욱 빛났다. 그는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 차림으로 등장해 카메라 셔터 세례를 이끌어냈다.
칸 일정을 마친 안보현은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촬영에 매진할 계획이다. 올해 '스프링 피버'를 시작으로 재벌X형사2', '신의 구슬'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행보를 예고, 국내외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한편 안보현이 출연하는 '신의 구슬'은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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