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라면에도 전쟁 유탄… 식품 중동 수출액 한 달 새 40%대 ↓

중동 전쟁 장기화로 중동행 K푸드 물량이 급감한 가운데 26일 서울 중구의 한 편의점에서 관광객들이 라면을 고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업계에 따르면 중동 지역 수출액은 지난 2월 830만달러에서 3월 492만달러로 한 달 새 40% 넘게 감소했다. 특히 중동 수출의 핵심 품목인 라면은 같은 기간 400만달러에서 286만달러로 줄며 감소 폭이 가장 컸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