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장으로 변신한 지하 보행통로

27일 서울 서초구 고터·세빛 관광특구 지하 공공보행통로에서 열린 공공미술 전시 ‘원더 스트리트(Wonder Street)’를 찾은 관광객들이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올해 2회째인 이번 전시는 고속터미널과 반포한강공원을 잇는 보행통로를 전시장으로 활용하는 프로젝트다. 작가 11명이 참여해 동물, 캐릭터, 자연 등 친숙한 소재를 주제로 제작한 조각작품 12점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