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지역 어린이들이 밝고 순수한 그림으로 이웃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 김포우리병원은 25일 김포과학기술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원 24주년·104회 어린이날 기념, 제14회 김포시 초등학생 이웃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된 관내 34개교의 초등생 350여명이 참가해 열띤 실력을 겨뤘다. 대회에서 김포우리병원장상인 사랑상 8명, 희망상 15명, 나눔상 50명의 어린이가 각각 수상했다.
김포우리병원은 매년 개원과 어린이날 기념으로 다양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어린이 그림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수상 작품은 병원 신관 지하 1층 우리갤러리 전시 및 병원 달력 제작, 산책로 ‘어린이들이 사랑이 머무는 풍경’ 등에 활용돼 주위에 희망을 전한다.
고도현 김포우리병원장은 “이번 대회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하다”며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