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만의 매력을 담은 지역 곳곳을 누비는 도시관광 서비스는 무엇일까. 바로 인천시티투어다.
인천관광공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의 유입 확대 및 재방문 활성화 차원에서 ‘시티투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황금연휴와 나들이 시즌이 맞물리는 시기 합리적인 가격에 인천의 주요 명소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자녀 또는 부모님과 동반 탑승하는 전원에게 순환형 노선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모든 어린이 이용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준다.
15∼17일 3일간 스승의 날을 기념해 교육 현장에 종사하는 어린이집·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교직원 대상의 이벤트를 준비했다. 순환형 노선을 절반 비용에 오른다.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에도 신경쓴다. 9일부터 시티투어 이용 뒤 1개월 이내 다시 방문하는 고객에 기념품을 증정한다. 1인당 1회 참여 가능하다. 모든 기념품은 송도에 위치한 ‘인천관광종합안내소’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교직원과 재방문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티투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