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82포인트(0.10%) 상승한 6,647.84다.
코스피가 장중 6660선을 회복한 2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02포인트(0.33%) 내린 6619.00에 개장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02포인트(0.33%) 내린 6,619.00으로 하락 출발한 뒤 반등과 반락을 반복하고 있다.
오픈AI의 성장성 우려에 따른 약세 압력 속에서도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의 시간외 거래 상승에 기술주 비중이 높은 코스피의 하방이 지지를 받는 모양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 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3천260억원, 2천280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이 5천190억원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2천640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000660](0.08%), SK스퀘어[402340](3.45%), 두산에너빌리티[034020](0.86%) 등은 오르고 삼성전자[005930](-0.68%), 현대차[005380](-0.90%, LG에너지솔루션[373220](-0.79%) 등은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화학(2.07%), 음식료·담배(1.15%), 운송장비·부품(0.69%) 등은 상승하고 부동산(-3.90%), 증권(-1.90%), 일반 서비스(-1.35%) 등은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1포인트(0.26%) 하락한 1,212.47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0포인트(0.19%) 내린 1,213.28로 출발한 뒤 코스피처럼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종목별로 알테오젠[196170](0.93%), 삼천당제약[000250](1.27%), 코오롱티슈진[950160](0.19%) 등이 오르고 에코프로[086520](-2.35%), 에코프로비엠[247540](-1.41%),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1.50%) 등은 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