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4월 스타 브랜드평판 순위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입증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오늘(29일) 발표한 ‘스타 브랜드 2026년 4월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1위, 유재석이 2위에 이어 가수 임영웅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의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약 49만 점, 미디어지수 약 120만 점, 소통지수 약 283만 점, 커뮤니티지수 약 214만 점을 합산해 총 667만 점 수준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기록된 약 836만여 점과 비교했을 때 약 20% 감소한 수치다.
연구소 측은 임영웅 브랜드에 대해 ‘다양한 협업과 모델 활동에 팬덤이 함께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는 3월 29일부터 4월 29일까지 한 달간 수집된 약 2억 6천만 건 이상의 스타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분석은 스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이 측정 가능하다고 알려진다.
또한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임영웅을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목소리, 진정성 있는 무대 매너로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폭넓은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트로트뿐 아니라 발라드, OST, 광고 등 다양한 장르에서도 활약하며 믿고 듣는 가수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한편 4월 스타 브랜드평판 상위 100위는 방탄소년단, 유재석, 임영웅, 변우석, 박지훈, 아이브, 손흥민, 이정후, 김혜윤, 세븐틴, 하정우, 블랙핑크, 김종국, 류현진, 한로로, 하하, 유해진, 빅뱅, 워너원, 에스파, 성시경, 트와이스, 박지성, 강호동, 키키, 박보검, 전현무, 이병헌, 하지원, 김도영, 신동엽, 화사, 더보이즈, 이상민, 우즈, 박지현, 김동현, 정우, 노시환, 데이식스, 김종민, 김지영, 이찬원, 박정민, 박정민 , 구교환, 아이유, 유지태, 고윤정, 현빈, 김연아, 박효신, 이대호, 김혜수, 박보영, 공유, 문채원, 손석구, 스트레이 키즈, 조인성, 최정, 최형우, 엔하이픈, 장윤정, 주우재, 추성훈, 르세라핌, 이서진, 김태리, 한지민, 안성훈, 안정환, 양의지, 우도환, 윤하, 신세경, 주지훈, 장도연, 송가인, 이제훈, 양현종, 구자욱, 송지효, 영탁, 프로미스나인, 유연석, 기안84, 전미도, 박신혜, 변요한, 김신영, 김남길, 배인혁, 신민아, 공승연, 정동원, 이준혁, 박서진, 탁재훈, 서인국 순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